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수첩]죄라면 공부잘해서 의대왔는데 미래가…
[ 2009년 01월 14일 21시 58분 ]
며칠 전 야당 국회의원실 관계자와 젊은 의사 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저녁식사를 겸해 얼굴을 익히는 자리였지만 분위기는 사뭇 진지했다.
이 날 자리에서는 건강보험 수가를 비롯해 의사 자율징계권, 의료전달 체계, 주치의 제도, 의료관광 활성화 등 의료계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의사 집단의 위상 변화와 개원가의 어려움 같은 속깊은 이야기도 오갔다. 사안에 따라 이견을 보였지만, 공감하는 부문이 더 많았다.
동석한 젊은 의사 2명은 규제 정책의 불합리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까지 제시하는 전문성을 보였다.
소위 '색깔이 다르다'라는 야당과의 만남에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혀를 차는 선배 의사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바쁜 시간을 쪼개 소통의 창구를 넓히려는 젊은 의사들의 노력은 의료계로서 반가운 일이다.
짚고 넘어갈 것은 현재 젊은 의사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기성세대(旣成世代)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이상이라는 점이다. 의료계를 짊어질 영(Young)맨들의 고민이 깊다는 측면에서 선배 의사들도 책임을 벗어날 수 없을 듯싶다.
한 젊은 의사는 야당 관계자에게 "요즘 젊은 의사들은 정말 미래가 없다. 그저 죄가 있다면 공부 잘해서 의과대학에 진학한 것뿐"이라고 말했다.
최근 이슈화된 기피 진료과목 전공의 수급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미래가 없는 데 무작정 뛰어들라면 설득력이 있나요?", "흉부외과에서 4년을 수련하고 하지정맥류 하는 선배들을 보면 겁부터 납니다."
좋은 시절을 보낸 선배들을 부러워하지 않지만, 급격한 환경 변화에 어려움이 많다고 했다. 물론 속내를 들여다보면 경제적인 이유가 존재하기도 한다.
이른바 30·35나 35(토요일 야간당직 비용)·40(일요일 당직 비용)을 위해 불법을 감수하는 젊은 의사들이 여전한 것도 그래서다.
젊은 의사를 절망하게 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말도 나온다. 경제적 이유와 무관하게 역할 모델의 실종은 이미 시작됐다는 것이다.
어려움을 야당 의원실에 토로하기에 앞서 선배들에게 전할 소통 구조가 있는지도 되짚어볼 대목이다. 젊은 의사들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 때는 더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끈기가 부족하다"라는 핀잔이 아니라 먼저 손 내밀어 줄 기성세대의 포용력이 아닌지 싶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