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GSK 51억·대웅 46억·MSD 36억…과징금 확정
[ 2009년 01월 15일 02시 34분 ]
7개 제약사가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과징금 204억 8200만원이 확정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공식 브리핑을 통해 GSK 등 7개 제약사 대상 조사를 최종 의결결과를 밝혔다.[사진]

이번에 확정된 과징금은 GSK 51억2000만원, 대웅제약 46억4700만원, MSD 36억3800만원, 화이자30억원, 릴리 13억5100만원, 제일약품 12억2800만원, 오츠카 11억7900만원 순이다.

이전에 알려진 과징금은 GSK가 88억원, 대웅제약 70억9000만원, 화이자 50억5000만원, MSD 36억3000만원, 제일약품 18억2000만원, 릴리 12억8000만원, 오츠카 12억7000만원 등이었다.

공정위에 따르면 주요 법위반유형은 부당고객유인행위(7개사 모두)과 재판매가격유지(2개사) 및 사업활동방해(2개사) 등이다.

특히 브리핑을 진행한 주순식 상임위원은 "제약사들은 식사접대, 제품설명회, 국내외 학회참석경비, 시판후조사 명목의 지원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제공했다"며 "또한 도매상에 대해 재판매 가격을 유지하거나 경쟁사의 복제약 출시 방해나 경쟁사 제품에 대한 비방 등의 방식을 통해 사업활동을 방해한 행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가 밝힌 구체적인 법위반 유형을 살펴보면 제품설명회나 세미나, 학회, PMS 등을 통한 부당고객유인행위(리베이트 제공)와 지정약가대로 판매토록한 재판매가격유지행위, 경쟁사의 복제의약품 출시를 방해한 사업활동방해행위 등이다.

리베이트 규모를 묻는 질문에 브리핑을 진행한 주순식 상임위원은 "어제 심의가 끝나서 따로 계산을 못해봤지만 전체 규모는 약 2000억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정위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것도 문제이지만 받은 쪽도 책임이 있다"며 "현재 서울경기 소재 주요 대형병원 8곳을 위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순식 상임위원은 "7개사에 대한 조치 내용은 보건복지가족부 등 유관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을 공정경쟁규약에 반영해 업계의 오랜 불공정거래관행을 불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