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등수가 부당청구 274곳, 119억 환수
[ 2009년 01월 19일 03시 19분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사·간호사 차등수가를 부당 청구한 요양병원 274개 기관에 요양급여비용 119억원을 환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은 2008년 요양병원 689곳 중 568곳(82.4%)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 274곳(48.2%)에서 건강보험법령 의사·간호 등급 부실신고 내역을 적발하고 이같은 환수조치를 내렸다.

심평원의 처분내역에 따르면 19일 현재 총 부당금액 119억원 중 83억원을 환수, 3억 5000만원을 심사 조정했다.

또 등급 조정에 따른 금액이 청구되지 않도록 32억 5000만원을 사전 차단했다.

환수 금액 규모별로는 1000~3000만원 미만 기관이 105곳으로 38.3%를 차지, 1억원 이상이 23곳(8.5%)으로 조사됐다.

부실신고 내용은 간호등급 부실신고가 198곳(72%)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등급 부실신고 기관이 16곳(5.8%), 의사·간호사 등급 모두 부실 신고한 기관은 60곳(21.9%)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된 의료인력 확보 관련 차등수가제에 대해 그동안 60여 차례에 걸쳐 병원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 결과 의료인력부실 신고기관이 상반기 52%에서 하반기 43%로 감소했으나 요양병원의 착오·부당 신고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의료기관의 부실신고를 방지하기 위해 올해도 지속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행정처분을 강행할 계획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