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외국인 근로자 등의 의료 서비스를 위해 전북대병원 등 도내 5개 병원을 지정하고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와 그 자녀, 국적 취득 전 여성, 결혼 이민자 등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북대병원과 군산·남원의료원, 예수병원, 부안성모병원 등 5개 병원을 무료 진료 병원으로 지정했다.
도는 이들이 수술 및 입원 시 발생한 진료비를 회당 최고 500만 원까지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고 500만 원이 넘으면 의료기관의 심의를 거쳐 1천만 원까지 지원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