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양시 커지면 우리 병원도 발전 ‘호재’
[ 2009년 01월 22일 22시 09분 ]
동국대 첨담의료복합단지 조성, 킨텍스 2단계 전시장 건립 등을 통해 명품국제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고양시의 계획에 따라 동국대일산병원, 명지병원 등 인근 병원은 '호재'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고양시의 발전으로 인구유입이 늘어나 세대수가 많아지면 그만큼 병원 수요도 커져 환자수도 늘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 것.

동국대일산병원 관계자는 “동국대 첨단의료단지 조성을 위해 동국대-고양시-경기도가 MOU를 체결해 일 진행이 수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히 고양시에서는 의욕을 갖고 발전전략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되면 투자가 늘어 명지병원, 일산공단병원 등 인근 병원은 호재”라며 “인구가 많이 유입되면 병원으로서도 쾌재를 부를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 다른 인근병원 관계자도 “현재는 계획단계이고 추진 초기단계여서 병원 환자가 늘거나 직접적인 변화는 없지만 앞으로 시 발전상황에 따라 병원들도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높다”며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2일 고양시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은 전시면적 5만4000㎡ 규모의 킨텍스 2단계 전시장과 지원시설사업, 동국대 첨단의료단지 조성, 시가화예정지 28㎢ 개발, 영상미디어산업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다.

고양시는 여러 사업가운데 킨텍스 2단계 전시장의 경우 3월께 기공식을 갖고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식사동 동국대 첨단의료단지 개발도 연내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강현석 고양시장은 조선일보 신년인터뷰에서 “동국대병원 주변에 의료 클러스터를 만들려고 한다. 동국대 의과대와 한의대, 생명과학대는 거기 올 거다”며 “금년에 공사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양시는 대화동 킨텍스 인근 27만㎡에 차이나타운, 호텔, 스포츠몰, 상업시설 등을 갖추는 킨텍스 지원시설 사업은 이미 지난해부터 일부 공사가 시작됐다.

이들 사업은 고양시 인구가 100만명(현재 93만8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2012년을 전후해 완료될 예정이다. 6만6000여명을 수용하는 삼송신도시 입주가 본격화하는 2012년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