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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왕 박사, 국내 첫 美시험감독관 내정
[ 2009년 01월 27일 09시 49분 ]
김진왕 박사(베스트웰김진왕성형외과 원장)[사진]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국레이저외과학회 회원관리(Membership) 및 미국 레이저외과(American Board of Laser Surgery) 면접구술시험 위원장에 내정됐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한국인으로는 처음 미국의 시험감독관이 된 김진왕 박사는 레이저박피술(레이저외과)로 두뇌한국21 의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레이저외과(Laser Surgery)는 수술칼을 대신해 레이저수술을 하는 외과로 성형외과의 대표적인 시술인 레이저박피술 등이 포함된다.

미국의 레이저외과는 미국에서 실시하는 세부전문의 또는 인정의 제도로 미국 뉴올리언스 튤란대학에서 1985년 처음으로 실시됐다. 이제는 미국연방정부법령이 아닌 주법령에 의거해 시행된다.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싱가포르·말레이지아·태국 등 아시아 30여 개국 출신의 의사들은 일정한 레이저외과 수련 후 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가지며 미국에서 직접 발행하는 일차시험에 합격한 경우에 한해 2차 구술시험을 시험을 치르게 된다.

레이저외과는 미국외과헌장(American College of Surgeon)에 기인, 1984년 창설된 미국의 법인단체로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500명의 전문의와 전문가를 배출했다.

한편, 2007년 이태리 피렌체에서세계레이저의학회 회장에 선출된 김진왕 박사는 지난해 10월 연세대학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국제아시아태평양레이저의학회 회장과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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