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사이버나이프, 최종 성공 좀더 지켜봐야"
[ 2009년 01월 28일 21시 53분 ]
“모든 암은 수술 후 5년까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현재까지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재발 확률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아직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다.”
순천향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아람 교수
[사진]
의 어조는 신중하고 담담했다.
원자력의학원에서 2002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나이프를 도입한 이래 순천향대병원은 지난해 6번째로 기기를 도입, 7월부터 가동 중에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 시판된 기기가 6대이니 순천향대병원은 이 중 가장 최신 버전의 방사선 암 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말 그대로 ‘가상의 수술용 칼’을 의미하는 사이버나이프는 초정밀 영상 유도 기술과 고성능 컴퓨터로 조종되는 로봇 팔을 갖춰 신체 어느 부위의 종양이라도 정확히 조사할 수 있는 방사선 장비로, 차세대 암 치료방법으로 손꼽힌다.
장아람 교수는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호흡동조시스템을 갖춰 환자의 호흡 상태나 장기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암세포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다”며 “우리 병원의 기기는 같은 4세대 중에서도 빔이 가장 빨라 보다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빔의 속도가 빨라 같은 시간 내 쏠 수 있는 방사선양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치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
장 교수는 “이전에는 외과 수술이 불가능한 재발 환자나 고령의 당뇨, 고혈압 환자분들이 많이 찾아오셨지만 점차 초진 환자의 비율 또한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아무래도 현재까지 경과가 만족스러운 편인 데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으면서 질병을 치료한다는 이점 때문에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사이버나이프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는 어떤 환자일까.
장 교수는 “말기 암 환자가 희망을 갖고 찾아오시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암세포가 이미 전신에 다 퍼져있는 경우는 치료가 어렵다”며 “이 경우 항암제와 병행 치료는 가능하지만 모든 환자가 사이버나이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치료비는 종양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뇌와 두경부 종양의 수술비는 약 200~300만원이지만 그 외 부위 종양의 수술비는 1천만원에 달한다. 일반적인 외과 수술비가 200~600만원임을 감안할 때 적게는 1.5배, 많게는 5배까지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장 교수는 “악성뿐 아니라 양성종양도 사이버나이프로 치료할 수는 있지만 가격 부담으로 양성종양을 치료하러 오는 환자는 없다”며 “현재 비보험인 IMRT(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기, Intensity Modulated Radiotherapy)가 차후 수가 적용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만큼 사이버나이프와 같은 고가 치료도 단계적으로 하향 조정될 여지는 있다”고 전망을 피력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