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회장 문영목) 제63차 정기총회가 오는 3월 28일로 결정됨에 따라 25개 각 구의사회도 내달(2월) 16일 송파구의사회를 필두로 본격 개막된다.
올해 개최되는 정기총회는 각 구의사회장들의 임기가 완료됨에 따라 새 수장을 선출해야 하는 등 벌써부터 선거 열풍이 뜨겁다.
25개 구의사회 중 서대문구의사회장직을 두고 ▲김흥용 산부인과의원 김흥용 원장 ▲미즈&美 여성의원 배순희 원장 ▲임영섭 前서울시의사회 섭외이사 ▲장안과의원 장원의 원장 ▲안세신경정신과의원 황주연 원장 등 5명이 출마의사를 밝혔지만 현재 김흥용 원장과 임영섭 前섭외이사, 장원의 원장 등 3명으로 추려진 상태다.
26일 개최되는 강남구의사회도 이관우내과의원 이관우 원장과 강남민이비인후과의원 민원식 원장이 출마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자를 단일화한 구의사회는 서초구의사회 유성현산부인과의원 유성현 원장, 영등포의사회 성모외과의원 이용배 원장, 중랑구의사회 박상호소아청소년과의원 박상호 원장 등으로 전해졌다.
또 용산구의사회는 황피부비뇨기과의원 성재훈 원장을 추대키로 했으며 동대문구의사회장에는 중앙성심의원 좌훈정 원장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정총은 내달 마지막 주인 24일과 26일에 대거 몰렸다.
특히 26일에는 강남구를 비롯해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은평구, 관악구, 동작구, 강서구, 구로구 등 9개구가 일제히 정기총회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