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IQ 낮은 남성, 수명 짧다"
[ 2009년 01월 30일 07시 44분 ]
지능지수(IQ)가 낮은 남성은 일찍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스톡홀름 소재 카롤린스카 의학연구소 연구진과 영국 글래스고 대학 연구진은 18세 이상 100만 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IQ와 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IQ가 낮은 남성은 중년에 조기 사망할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99만4262명의 스웨덴 남성 18세 때의 IQ와 이후 32년 동안의 사망률을 분석했다. 32년 동안 이 가운데 1만4500명이 사망했다.

전체적으로 사망한 나이가 이를수록 18세 때의 IQ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IQ가 낮은 남성은 IQ가 높은 남성보다 중년에 사망할 위험이 2배나 높았다.

가정의 경제 수준, 몸무게, 18세 때까지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등 사망에 영향을 미칠 다른 위험 요소를 고려했음에도 IQ와 조기 사망률 사이의 관계는 확인됐다. IQ가 낮은 남성에게는 사고사, 심장질환, 자살 등으로 인한 사망이 더 많았다.

IQ가 높은 남성의 중년 사망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연구진은 “교육 수준이 높고 고소득 직장을 다닐 가능성이 높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역학(Epidemiology)’ 1월호에 발표됐으며, 미국 방송 폭스뉴스 온라인 판 등이 최근 보도했다.
정은지 코메디닷컴 기자 jej@kor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