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나흥식) 선경, 유기환 교수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흉부외과 선경 교수[左]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체외 휴대용 인공심장장치(H-VAD)' 개발 등의 공로로, 소아청소년과 유기환 교수[右]는 태아 및 신생아 신장발달의 권위자로서 세계 소아신장학 발전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정회원에 선출됐다.
선경, 유기환 교수는 지난 29일 제6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의학관련 장기 연구기획, 학술상, 국제교류 등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 선도를 목적으로 하는 아카데미 단체로 현재 약 260여명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