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양심 버린 '논문 이중게재'…딸랑 사과문?
[ 2009년 01월 30일 03시 23분 ]
논문의 이중게재, 중복게재 근절을 위해 의료계의 자정 작용 바람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강력한 처벌 조치가 전제돼야 고질적 관행이 뿌리 뽑힐 수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의료계와 국내외 의학논문 검색사이트인 PubMed에 따르면 국내 의료진이 국내외 각종 의학 학술지에 발표했던 의학논문 가운데 이중게재 등으로 논문을 자진 취소한 사례가 모두 2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위원회 함창곡 교수는 30일 "물론, 일부 학회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의료계 전체에 경종을 울린다는 측면에서는 바람직하다"면서 "그러나 이후 조치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단지 사과문을 제대하고 논문을 자진 철회하는 방향으로는 의료계의 병폐를 바로잡을 수 없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이다.
그는 "논문 투고 정지라든지 확실한 처벌 조치가 있어야 원칙 아니겠냐"고 거듭 언급하면서 "이중게재 등은 명백한 부정직, 부도덕한 윤리 위반행위이므로 기관에서도 처벌에 대한 규정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편협은 지난 2004년 논문 심사 결과 약6%의 논문에서 유사성이 발견된 것을 확인했다.
문제는 아직도 이중게재의 기준과 의미를 상당 수가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국내에서 발견되는 이중게재의 경우, 국내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일정기간 후에 외국 학술지에 게재하는 것인데 연구 업적을 부풀리려는 욕망에서 이중게재는 완전히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고 현 주소를 진단했다.
함창곡 교수는 "실제 2004년 논문 약 9030편 가운데 5%를 무작위로 뽑아 전문사서를 투입, 유사성을 검토시켰더니 450여편이 해당됐다"면서 "이 가운데서도 초록만으로는 이중게재를 확정짓기 어려워 본문을 일일이 조사한 결과 6%가 이중게재에 해당됐다"고 설명했다.
의편협은 비슷한 방법으로 2005년 논문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의 추이를 집계해서 이중게재, 중복게재 등에 대해 철저한 잣대를 들이대겠다는 의미다.
함창곡 교수는 "오는 3월27일 개최될 정기총회에서도 '도덕적 불감증' 척결을 위해 이중게재·논문 표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록 작은 움직임이지만 '논문없는 국내 학술지'라는 꼬리표를 떼고 왜곡된 연구윤리를 바로잡는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