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세계 첫 심바스타틴 서방형 출시
[ 2009년 02월 02일 03시 47분 ]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이 제 2의 아모디핀을 꿈꾸며 고지혈증 치료성분인 심바스타틴의 개량신약 '심바스트CR정'[사진]을 출시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심바스트CR은 약물성분이 인체 내에서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한 서방형 제제로 자사의 독자기술(Rapid Hydrogel matrix type)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국내를 비롯해 호주, 싱가폴,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미국, 유럽, 일본 등 20여 개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

임상시험(1상/3상) 결과 심바스트CR은 24시간 동안 혈중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지질 수치를 효과적으로 개선했고 체내 반감기도 2시간인 기존 심바스타틴에 비해 6배 이상 긴 13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바스트CR은 24시간 동안 일정한 속도로 약물을 방출함으로써 기존 제제의 부작용인 간독성과 근질환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입증됐다.

특히 반감기를 대폭 늘림으로써 저녁 시간에만 복용해야 하는 심바스타틴 제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었다.

기존 제제는 반감기가 짧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HMG-CoA reductase를 억제하기 위해 복용시간을 저녁으로 한정하고 있다.

따라서 반감기를 늘린 심바스트CR은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의 전망으로 회사측은 현재 심바스트CR이 아무 때(Anytime)나 복용할 수 있는 약물이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심바스트CR정 이주삼 PM은 "심바스트CR은 약효 지속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세계 첫 심바스타틴 개량신약"이라며 "반감기가 기존 제품에 비해 6배 이상 길어 복용시간 문제를 개선한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정"이라고 말했다.

심바스트CR의 주성분은 심바스타틴20mg이며 1일 1회 1정씩 복용하면 된다. 보험약가는 정당 828원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