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전지현 같은 '선택받은 몸' 건강엔 독?
[ 2009년 02월 02일 05시 25분 ]
대학생 이지혜(24)씨는 주변 사람들의 시샘을 받는다. 그녀는 하얀 얼굴에 키도 크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가녀린 몸매를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얼짱에 몸짱이다. 하지만 보기에 멋진 그녀의 몸은 의외로 외부 환경에 취약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우선 하얀 피부는 노화가 더 빨리 올 수 있다는 것이 피부과 전문의들의 말이다. 사람마다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세포의 수는 비슷하지만 만들어내는 멜라닌 색소의 양은 차이가 있다. 얼굴이 하얀 사람은 멜라닌 색소가 적게 만들어져 얼굴 색이 희게 보인다.
멜라닌 색소는 ‘피부의 옷’이라고 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주근깨나 기미 등 각종 색소 침착에 의한 트러블을 방지한다. 옷으로 따지면 피부가 가무잡잡한 사람은 피부가 흰 사람보다 옷을 3~4겹 더 입은 것과 같다. 하얀 피부는 그만큼 자외선에 큰 영향을 받는다.
많은 여성들의 하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애를 쓰지만, 하얀 피부가 햇볕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따라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은 피부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자외선 차단 크림은 보통 사람보다 2~3배 더 많이 발라주어야 한다.
또 바깥 나들이를 할 때에는 햇볕을 조금만 쬐어도 피부에 물집이 생길 수 있다. 기미와 주근깨는 색소 침착의 초기 단계이므로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피부 노화도 쉽게 온다. 피부 노화는 크게 내인(內因)성 노화와 외인(外因)성 노화로 나뉜다. 내인성은 나이가 듦에 따라 자연스레 생기는 것인 반면, 외인성은 외부 자극에 따라 생기는 것이다. 외인성 노화의 주범이 자외선이다.
광(光)노화라고도 하는 이 노화는 멜라닌 색소가 적은 하얀 사람들에게 많이 일어난다.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주름살을 더 많이 만들며 피부의 탄력을 잃게 한다. 장기적으로는 피부암에도 취약하다.
헌칠한 키다리는 ‘기흉’에 취약
‘헌칠한 키’는 모든 이들이 소망하는 것이다. ‘아들은 185㎝, 딸은 168㎝’까지 키워주겠다는 업체들의 마케팅까지 경쟁까지 벌어지고 있을 만큼 큰 키는 관심이 많다.
하지만 키가 큰 사람들도 건강에 약점을 갖고 있다. 바로 폐기흉이다. 폐기흉은 폐에 구멍이 뚫려 흉곽 안에 공기가 차는 것이다. 특히 키가 크며 가슴이 좁고 마른 사람이 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가 큰 사람은 둥근 풍선을 아래로 길게 늘어뜨려 놓은 것처럼 폐가 길쭉하기 때문에 보통 사람보다 폐가 압력을 많이 받는다.
폐기흉은 주로 폐 위쪽에 많이 생기며 폐의 약한 부분이 부풀러 올라 폐포가 생기고 이것이 터져 기흉이 된다. 기흉이 심하면 공기가 많이 새어 나와 심장으로 가는 혈관을 눌러 사망하기도 한다. 폐기흉은 키가 큰 20~30대 남성들에게 많다.
날씬한 정도를 넘어서 마른 사람도 건강을 체크해봐야 한다. 마른 사람은 ‘흡수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흡수장애 증후군은 소화기 안에서 영양소 섭취가 잘 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소화 효소 부족이 꼽힌다. 소화 효소가 부족해 소화가 잘 안되고 영양분이 몸 밖으로 배설되는 것이다. 흡수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소화 과정을 거친 배설물의 배출 시간도 보통 사람들보다 짧다. 보통 소화가 이뤄지는 시간은 72시간인데 흡수장애가 있으면 이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배설을 하게 돼 영양분 흡수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
이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거품이 많고 기름기가 있는 대변을 보거나 설사, 체중 감소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아울러 피부에도 염증과 각질층이 잘 생기며, 심하면 골다공증과 강직성 경련이 일어나기도 한다.
[도움말 : 노영석 한양대병원 피부과 교수, 송호진 세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baejy@chosun.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