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아산병원(병원장 박학천)은 오는 3일 홍천군 남면 유치2리 마을회관에서 유치2리와 1사1촌 결연을 맺는다.
이번 자매결연은 올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지역 중심’·‘환자중심’의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며, ‘행복한 농촌마을’ 추진 및 ‘건강돌보기’ 행사와 함께 이뤄진다.
향후 병원은 정기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진료 및 검진, 강좌, 봉사활동 등 의료복지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홍천아산병원 병원장 박학천은 “이러한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연계할 것이며, 지역주민과 늘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아산병원은 1989년 아산재단 설립자인 고 정주영 회장의 뜻에 따라 홍천군의 열악한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설립돼 2009년 12월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