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眼(안)성형·鼻(비)성형' 앞으로 더 늘어난다
[ 2009년 02월 03일 03시 00분 ]
진료 영역간 벽이 '거침없이' 허물어지고 있다.
쌍꺼풀 수술을 하는 안과가 늘어나고 있고, 콧대 높이는 수술을 하는 이비인후과가 가파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물론, '안(眼)성형'은 안과 전문의들이, '비(鼻)성형'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고 있다.
녹내장, 사시, 굴절 교정 등의 분야로 대표됐던 안질환 치료에서 이제 안성형도 '알짜' 분야로 무게중심이 옮겨졌다. 실제 안성형의 경우 개원가는 물론, 전문병원, 그리고 대학병원까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안성형센터와 함께 안성형 명의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한안성형학회 김윤덕(삼성서울병원 안과) 회장은 "눈의 성형 수술은 미용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시력을 비롯한 눈의 기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안성형은 안과 전문의 중 전문적으로 수련을 받은 안성형 전문의들이 치료를 담당하는 것이 대세"라고 말했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수술에 익숙한 안과 전문의가 안성형에도 가장 최적이라는 얘기다. 이는 지난 1988년, 창립된 대한안성형학회의 취지이자 배경이기도 하다.
사실 지금까지 안과 전문병원을 표방해 왔던 병원들 대부분이 라식, 라섹 수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라식, 라섹에 대한 시장도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가격 경쟁력 역시 약해지면서 안성형 쪽으로 눈을 돌리는 병원들이 최근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안(眼)질환이나 비(鼻)질환만 가지고서는 의원급이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도 이 같은 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면에서는 미용성형 수술의 주체를 놓고 미묘한 갈등이 벌어지기도 한다.
대한성형외과학회 홍인표(국립의료원 성형외과) 기획이사는 "수요가 그만큼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파이'가 한정돼 있다보니 일련의 현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한다"면서도 "비성형외과 전문의 시술로 인해 사실 의료분쟁이나 의료사고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이 짙다"고 우려했다.
홍인표 기획이사는 "물론 의료수가를 비롯해 우리나라 의료 제도의 근간에 문제가 있지만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 과목을 변경하는 현 추세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단,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황영중 회장은 "앞으로 탈전문의 현상은 심화될 것이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가 인상으로 상당 수의 진료과들이 막 다른 골목에 다다랐고, 미용 성형 분야가 최후의 수단이라고 봤을 때 씁쓸한 현실"이라고 일정 부분 공감 의사를 표했다.
황영중 회장은 "안과 전문의들이 쌍꺼풀 수술을 하고 이비인후과 전문의들이 코 성형을 수술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 "한방이나 치과에서도 성형으로 눈을 돌리니 그 부작용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니겠냐"라고 일축했다.
반대로 안성형, 비성형 전문의를 표방하고 나선 이들은 "현행 의료법 상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닌데 미용 성형이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내세우며 비성형외과 의사들을 매도하는 일부 주장은 옳지 않다"고 목청을 높인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안과 박주완 교수도 "미용 목적으로 쌍꺼풀 수술을 받은 후, 부작용이 발생해 안과를 찾는 반대의 경우도 많다"며 "분야가 워낙 광범위하기 때문에 어떤 영역을 소유물인양 얘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코성형 전문클리닉 A병원 원장도 "휜 코는 미용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코 막힘, 비염 등의 코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호흡을 하는 코 본연의 기능을 위해서도 교정 수술이 필요한 경우" 라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