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 삼성의료원장[사진]이 성균관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09년 2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지난 2008년 8월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마산삼성병원과 삼성생명과학연구소를 총괄하는 삼성의료원장에 취임하며 통합 발전의 구심점이 된 이종철 삼성의료원장이 성균관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으로 임명, 의료기관의 3대 핵심 분야인 진료, 연구, 교육 분야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겸 성균관대 의무부총장은 한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의료CEO 이자 국내 소화기내과 분야 최고 석학 중 한 명이다.
이종철 원장은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인연을 맺은 후 2000년부터 8년간 삼성서울병원장으로 취임해 삼성서울병원을 한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시켰다.
2008년 8월에는 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마산삼성병원과 삼성생명과학연구소를 총괄하는 삼성의료원장에 취임한 뒤 이번 2009년 2월 성균관대 의무부총장까지 겸직하게 됐다.
이종철 삼성의료원장 겸 성균관대 의무부총장은 2일 취임식을 통해 "삼성의료원이 진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의료기관으로 발전한 것처럼, 의무부총장으로서 앞으로 연구와 교육 분야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삼성의료원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 아래 3개 병원의 진료, 삼성생명과학연구소의 연구, 성균관의대의 의학교육이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것.
또한 이종철 원장은 "향후 의대 교육의 발전을 위해 교육전담교수의 양성, 기초교수의 역할 증대, 임상교수의 임상연구기능 강화, 신규 연구 분야의 발굴 및 투자 등을 제시하며 교수와 의대생들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