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막바지 개원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4일 서울성모병원 개원준비단에 따르면 최근 개원준비 상황을 총괄적으로 점검·조율하는 '서울성모병원 개원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개원식이 열리는 4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활동한다.
개원준비 상황실은 성정경 이사를 실장으로 사무국과 6개 기능별 조직(Setting/이전, 정보(nU), 운영기획, 진료기획, 건설, 구매)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서울성모병원 부원장단, 실장단, 부장단 등이 참여한다. 총괄 책임 보직자는 황태곤 개원준비단장이며 윤건호 진료기획부단장, 이기헌 운영기획부단장도 참여한다.
상황실의 주요 업무는 개원 관련 이슈사항 조정과 정책 결정, 정책 결정사항에 대한 추진 점검, 개원준비 일정 관리, 개원식 행사·국제학술대회 관리 등이다.
지난 2일 열린 킥오프에서는 개원준비 관련 진행경과와 이슈사항을 분야별로 점검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업무일지를 통해 각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매주 목요정기회의, 금요보직자회의 때 점검보고회를 진행해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