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유방갑상선외과(감수 정상설 교수)가 지난달 20일 세계적인 외과유방암 서적 번역판을 발간했다.
외과학교실이 펴낸 서적은 미국 마이애미대학 Orlando E. Silva 교수와 Stefano Zurida 교수(유럽종양연구소)가 공동 집필한 '유방암-A Practical Guide'의 번역판이다.
새로 발간된 '유방암-A Practical Guide'는 수술적 치료와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등 유방환자 치료 과정에 관한 최신 저널 정보를 집약해 놓은 해설서다.
내용은 양성유방 질환을 비롯해 유방암선별검사, 유방 영상 검사, 유방 절제 후 방사선 요법 등 임상 섹션들로 구성됐다.
번역서 발간작업에는 정상설 교수(강남성모)와 송병주(강남성모), 배자성(강남성모), 박우찬(성모), 오세정(성가병원), 백종민(성가병원), 김정수(의정부성모), 강봉주(성빈센트), 서영진(성빈센트), 최승혜(성바오로), 이동호(대전성모), 이아원(강남성모 병리학과), 강봉주(강남성모 영상의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정상설 교수는 "이번 번역본은 지난해 가톨릭대학교 외과학교실에서 출간한 'Practical Guide to Breast Cancer' 번역판의 새로운 버전"이라며 "유방암-A Practical Guide 발간을 계기로 국내의 많은 의사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