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진료에 응용하겠다는 생각이 수석 비결"
[ 2009년 02월 04일 21시 58분 ]
대전대학교는 지난달 16일 실시한 제64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한의학과 박슬기씨가 420점 만점에 총 338점(평균 92.4점)을 취득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982년 대전대 한의과대학 신설 이래 처음 전국 수석이 나온 것. 대전대 한의학과 학과장 김용진 교수는 “지난 82년 대전대 한의과대학 신설이래 처음 있는 전국 수석이다”며“앞으로도 이 같은 희소식이 매년 될 수 있게 학생들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월부터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인턴으로 수련을 받는 박슬기씨는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그냥 시험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했으면 능률이 오르지 않았을 거예요.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다가 지루해져서 마음을 바꿨어요. 이제 내년부터 한의사가 될 텐데, 직접 환자를 치료하기 전에 제가 그 동안 배운 것들을 정리하고, 진료에 응용하겠다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것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6년 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아픈 이들을 고쳐 주고 싶다는 사랑의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예정자인 박슬기씨
[사진]
가 한의사 국시 전국수석을 차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 같은 남다른(?) 마음가짐 때문이 아닐까. 지난 2003년 대전과학고를 졸업하고 대전대 한의학과에 입학 총 12학기 동안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에 임했다.
그에 대한 대가(?)로 오는 23일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성적우수자로 선정돼 총장상도 수상한다. 겹경사다. 박씨는 평소 생명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나왔는데 학교에서 세계생물올림피아드를 준비하다가 유전학, 세포생물학 등을 공부했다”며 “이때 생명과 의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죽음과 질병의 문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며 자랐다”는 그는 “한의대만을 소신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어린 시절부터 한의학 치료에 대한 좋은 인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본과 3학년 여름, 한국한의학연구원의 ‘글로벌 원정대’에 선정돼 미국을 연수하면서 MSKCC, UCLA의 동서의학병원, NIH등을 방문했던 것이 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
박씨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UCLA 동서의학병원에서 여러 의사 선생님들과 정신과 치료에 대한 정기 토론회에 특별히 참석해 ‘驚者平之療法’을 영어로 발표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일”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경희대학교 동서의학연구소에서 주최하는 학생의학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씨는“이 때는 ‘WHO 전통의학 연구협력 허브 제도의 도입에 의한 동서의학 연구’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며 “이런 활동을 하면서도 학교 공부를 매우 열심히 했고, 의료 봉사도 빠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그는 죽음 앞의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며, 생명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탐구하는, 그런 한의사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씨는 “오는 3월부터는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수련을 받게 된다”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동생,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 그 동안 열심히 공부했지만,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더없이 기쁘다”고 전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