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골다공증 관여 'SFC 단백질' 추가 발견
[ 2009년 02월 05일 22시 00분 ]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는 파골세포에 기능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추가로 발견됐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골격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 김현주 교수[사진]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인터넷판을 통해 “지금까지 파골세포에서는 SFK(Src family kniase) 단백질들 중 c-Src만이 유일하게 알려져 왔으나 Lyn 역시 파골세포에서 발현된다”고 밝혔다.

9종류의 SFK 단백질 중 유일하게 c-Src 단백질이 파골세포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골다공증 치료제 연구 역시 대부분 이 단백질에 관한 것들이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통해 SFC 단백질 중 하나인 Lyn 역시 파골세포의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 교수는 “c-Src과 상반된 역할을 하는 Lyn은 성숙한 파골세포의 골격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RANKL에 의해 매개되는 파골세포로의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에도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김 교수는 “파골세포에 있어 c-Src의 저해를 통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려면 그 표적의 개발에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며 “Lyn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c-Src만 저해할 수 있는 화합물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골격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센터장 김신윤)는 골다공증과 관절염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파골세포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유전자들의 기능을 밝혀 골다공증 치료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