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명에 달하는 재외동포 역량을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자 의료, 금융 등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5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재외동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정부의 재외동포정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정책방향은 그동안 네트워크가 구축되지 않았던 의료와 금융, 에너지, 광업,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또 기존 재외동포, 국내 관련 분야 네트워크와 연계하고 이를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통합 한민족네트워크(Korean.net)'를 구축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