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치료 28분' 동아대병원 뇌졸중센터 개설
[ 2009년 02월 08일 05시 39분 ]
동아대병원이 최근 뇌졸중(중풍)센터(소장 신경외과 허재택)를 개설,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병원은 뇌졸중센터에 원스톱진료와 협진진료를 도입하는 등 센터 개설에 공을 들여왔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새로 개설한 뇌졸중센터는 전문간호사 등 의료진이 72시간 동안 환자 상태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뇌졸중 집중 치료실을 갖췄다. 부산권역 응급뇌질환센터로 지정돼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구조시스템을 가동하기도 했다.

신경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교수 간 협진이 이뤄지며 당일 외래에서 질병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진료를 도입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은 신속한 치료를 통해 뇌졸중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급성기 뇌졸중팀이 그 핵심이다.

급성기 뇌졸중팀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로부터 급성기 환자가 발생하면 연중 24시간 교수가 직접 전화를 받으며, 통보 즉시 치료 준비에 들어간다.

연중으로 MRI(뇌자기공명영상)를 가동하고 혈전용해제 사용빈도를 15%까지 끌어올렸다. 특히 혈전용해제 주입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47분에서 28분으로 줄였다.

병원 관계자는 "필수적인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혈전 용해제를 신속히 주입시킬 수 있는 응급의료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응급구조 시스템을 2년 전부터 운영해 괄목할 만한 치료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