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식의약품 위해사범 단속 칼 빼든다
[ 2009년 02월 08일 09시 16분 ]
식품의약품안정청(청장 윤여표)이 식의약품 위해사범 단속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담 검사를 두고 수사권을 확보하는 등 칼을 빼들었다.

식약청은 9일 “식의약품 안전사고를 근절시키고 위해사범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공식 출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을 미국 FDA(식품의약품청)의 범죄수사부(OCI)와 같은 준사법권을 가진 수사전담조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검찰청과 협의를 거쳐 식·의약품 수사전담검사(유동호, 사시41회)를 ‘특별수사기획관’으로 파견받았다.

수사단은 총 80명 규모로 본청에 수사전담요원 20명이 상근하며 6개 지방청에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정된 60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단행된 조직개편은 대통령이 “부정식품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해 고의적 식품사범에 대해서 엄단조치 하라”는 지시에 따라 식·의약품 전반에 대한 고의적·상습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지난 해 잇달아 터진 식품 이물사고와 멜라민 사태를 계기로 지난해 12월 위해예방정책관(45명 규모)을 신설해 사전예방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며 “이번에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이 출범함에 따라 사후감독기능을 대폭 강화돼 이 두 조직이 사전·사후관리의 양대 축으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위해사범중앙수사단’ 신설로 인해 전담검사 지휘 하에 직접 수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 식약청은 “식의약품 위해사범 단속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며 “상습적·고의적인 범죄를 포함한 식·의약품 위해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국민들의 안전한 식의약 생활 보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