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급여 청구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4.96% 증가했으며 이중 소아청소년과가 총 69.74% 증가해 가장 많이 늘어났다.
8일 데일리메디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원표시과목별 심사실적 자료(현재. 2008년 3/4분기)를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가장 많이 늘었으며, 다음으로 재활의학과(69.21), 신경외과(60.36), 정형외과(60.11) 순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44.96%) 보다 높게 증가한 진료과목은 소아청소년과 69.74%, 재활의학과 69.21%, 신경외과 60.36%, 정형외과 60.11%, 이비인후과 56.45%, 마취통증의학과 56.43%, 일반과 48.46%, 신경과 48.39% 등으로 집계됐다.
반면 평균 보다 낮은 진료과목은 23개 전문진료과목 중 15개 과로 ▲외과 44.02% ▲정신과 41.56% ▲성형외과 40.13% ▲진단검사의학과 40.06% ▲가정의학과 39.62% ▲산부인과 32.67% ▲내과 31.61% ▲결핵과 29.86% ▲비뇨기과 28.75% ▲흉부외과 28.41% ▲피부과 26.35% ▲안과 18.92% ▲병리과 12.14% ▲핵의학과 6.14% ▲영상의학과 4.42% 등으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대비 심사 진료건수가 약 44.96% 증가한 반면 건당 요양급여비용은 전년 2만 1168원에서 1만 5263원으로 낮아져 전체 4.52% 증가하는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