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학硏, ‘침’ 국제 표준안 마련
[ 2009년 02월 10일 00시 52분 ]
한의학의 대표 치료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침의 규격에 대한 다자간 국제 표준안이 마련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은 12일~13일 연구원내 대회의실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베트남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3회 침 국제표준 제정 포럼’을 개최한다.

최선미 박사는 “이번 포럼은 침 규격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국가간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침치료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KATS)과 한국표준협회(KSA)의 수탁연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그동안 중국을 포함한 5개국이 협의해온 일회용 침의 규격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협의안이 제안될 예정이다.

침은 미국과 유럽 등을 포함 전 세계적인 전통의학의 대표 치료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규격과 품질 등에 대한 표준이 없어 국제표준 제정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다자가 참여하는 표준안이 마련되고 국제적으로 활용 된다면 침 치료의 신뢰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표준안이 마련되면 우수한 제품의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국내 침 제조기술의 향상과 이에 따른 해외 수출시장에서의 한국제품 우수성 제고, 침의 불량률 개선 등의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표준제정을 통해 침 제조업체들에게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표준을 제품에 명시하도록 유도하고 침 소비자인 한의원, 한방병원과 생산자인 침 제조업체 등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침 국제표준 사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의학연은 국제 포럼 등의 표준화 활동을 통해 침 국제표준의 준수 및 활용을 위해 국가간 교류를 지속하고, ISO등의 국제 표준기구에 침과 관련한 WG(Working Group)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포럼에 앞서 11일에는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크리스토퍼 자슬로스키 박사의 시드니기술대학, UTS, 득기와 변증, 제임스 플라워 박사의 호주 침구학회장, 호주 침구의 제도적 지침에 대한 발표 등 침 연구방법론 및 제도적 지침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사진설명: 한·중·일 침 비교사진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