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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뇌졸중학회 "액티라제 사용" 권고
[ 2009년 02월 10일 06시 35분 ]
유럽뇌졸중학회는 ECASS 3(European Cooperative Acute Stroke Study) 임상의 주요 결과에 근거, 현재의 유럽 라벨에는 뇌졸중 발명 3시간 후 치료에 대한 부분이 포함돼 있지 않다 해도 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4.5시간 이내 액티라제(성분명: 알테플라제)를 투약할 것을 권고했다.

ECASS 3 임상은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 대조 방식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으로 급성 허혈성 뇌졸중 발생 후 기존 3시간에서 연장된 3~4.5시간대에서 액티라제로 혈전용해 치료를 할 경우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거나 없앨 수 있음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한 ECASS 3 임상시험은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서 2008년 최우수 연구 3편 중 하나로 채택, '2008 올해의 연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학회의 권고안에 대해 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부회장인 만프레드 헬 박사는 "우리는 액티라제 관련 라벨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ECASS 3로부터 확인한 새로운 임상적 증거들을 규제 당국에 신속히 보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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