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신경자극치료, 지속성 편두통 줄여"
[ 2009년 02월 10일 23시 55분 ]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 편두통센터 피터 고즈비(Peter J. Goadsby) 소장팀은 약제 대신 소형 신경자극 장치를 이용하면 지속성 편두통환자의 통증을 6명 중 4명에서 80~95% 줄일 수 있다고 Lancet Neur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지견은 인도메타신에 내약성이 없는 편두통환자에 대한 비약물요법으로 의사에게는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메타신은 표준 치료약물이지만 일부 환자에서 위출혈의 원인이 된다. 미국신경학회(AAN)에 의하면 미국에서는 최대 3,500만명이 편두통이나 기타 두통을 겪고 있다.
고즈비 소장은 "향후 5년내에 뛰어난 편두통 치료 장치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예방적 치료법은 편두통 치료의 장래 전망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Bion(바이온)이라는 이 장치는 충전지로 구동되며 전극은 성냥개비 정도다. 후두신경 부근에 삽입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 펄스를 이용해 편두통을 경감시킨다. 스위치의 온오프는 외부의 무선 리모콘 장치로 조작할 수 있다.
기존에 바이온은 변형성 관절증의 동통 관리나 뇌졸중 후의 관절 탈구 치료에 이용돼 왔다. 소장팀은 시험에서 지속성 편두통환자 6명(37~64세)을 대상으로 신경자극치료의 효과를 측정했다.
지속성 편두통은 국제편두통학회(IHS)이 한달에 15일 이상 편두통이 있는 지속성 일상성 편두통의 일종이라고 정의하는 질환으로 편두통 질환으로는 드문 편이다.
시험에서는 저침습성 외과수술로 참가자의 후두신경에 바이온을 삽입했다. 처음 3개월간은 신경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4개월 째에는 바이온의 스위치를 끄고 1개월 간 후두신경에 자극을 중단했다가 5개월 째에 다시 스위치를 켰다.
스위치를 끄는 이유는 편두통 경감이 위약 효과가 아니라 장치 자체의 효과인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서다.
신경자극치료의 장기적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환자와 소장팀, 장치기술자가 모여 추적관찰 세션을 한달에 1회, 4개월간 실시했다.
환자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1시간 마다 일기를 써서 동통점수(1~10점)를 기록했다. 이 일기는 바이온 삽입 1개월 전부터 삽입 후 5개월 간 기록한 것이다.
6례 중 5례가 '추천'
평균 13.5개월(범위 6~21개월) 추적관찰하는 동안 6례 중 4례가 두통이 80~95% 개선됐다고 보고했다. 1례는 30% 개선, 1례는 20% 악화를 보고했다.
또한 추적관찰 기간이 끝난 후 6례 중 5례가 지속성 편두통 환자에게 이 장치를 추천하고 싶을 만큼 확실한 효과를 보고했다.
이 결과는 2007년에 지속성 빈발성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른 2개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바이온 요법을 통해 참가자의 편두통이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4개월 째에 바이온의 스위치를 끈 1개월 동안에는 편두통이 악화됐다. 또한 제출된 일기에서도 동통 점수 역시 종합적으로 5~8점 낮아진 것으로 밝혀졌다.
고즈비 소장은 "편두통이나 기타 지속성 두통의 치료는 의사에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모든 환자가 적절한 약제에 내약성을 보인다고는 할 수 없는데다 부작용으로 환자나 의사 모두 어려운 입장에 처한다"고 지적했다.
그만큼 내약성이 높은 바이온은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으로 증명됐다는 것이다. 특히 인도메타신에 내약성을 갖지 않은 환자에게 효과적이었다.
소장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원발성 편두통을 줄이기 위해 제2세대 신경자극장치를 계획적으로 사용한 경우로는 처음이다. 편두통 치료에서 후두신경자극 사용에 관한 연구는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시험은 Boston Scientific Neuromodulation으로부터 지원받았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i-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