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 "동대문병원 출신 인사 불이익 없다"
[ 2009년 02월 11일 21시 53분 ]
지난해 이대동대문병원과 단계적 통합을 이룬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마련키 위해 지난 9일부터 시범적으로 직원역량개발평가를 실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11일 “지난해 의료원 통합이 끝난 후 인사제도를 개편할 예정이었다”며 “지난 9일부터 시범적으로 직원역량개발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의료원은 최근 이 제도에 대한 필요성 및 당위성 등 전반적인 사항을 이해시키기 위한 직원 역량개발 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정확한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된다면 직원들 사이에 팽배한 불신감으로 인해 올바른 평가가 나올 수 없기 때문.

그러나 시범 운영이기 때문에 이번 평가 제도를 통해 굵직한 인사제도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병원 관계자는 “평가제도를 통한 성과급 및 연봉제 도입, 구조조정, 명예퇴직 등 변화는 없다”며 “인사고과에는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더불어 향후 평가 도입이 확정될 경우 노동조합과 반드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노사관계의 진전을 보여줬다.

노동조합측은 “그동안 올해 초부터 직원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인사평가를 시행할 것이라는 말이 보직자들을 통해 전달됐고, 그 과정에서 ‘인사고과를 새롭게 실시할 것이고 향후 성과급도 진행할 것이다’, ‘고과 결과에 따라 구조조정을 시행할 것이다’ 등 무성한 소문들이 퍼졌다”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노동조합은 의료원측에 공식적인 입장을 확인, 역량개발평가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진행시 함께 논의하고 진행하겠다는 의견을 들었다는 것.

노동조합 관계자는 “인사제도가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며 “조합원의 요구를 모아 의료원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