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세곤 전 의협 부회장 "의협 회장 도전"
[ 2009년 02월 12일 05시 00분 ]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 유력 예비후보자 3명이 단일화를 이뤘다. 이원보 감사, 변영우 대의원회부의장, 김세곤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 3명이 뜻을 같이하기로 결정한 것.

12일 김세곤 전 부회장[사진]은 의협 동아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회원들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살펴 뜻을 같이하는 의료계 지도자들과 협의, 출마를 결정했다”며 제36대 회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회장은 “바닥까지 추락한 의료계의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회무경험과 경륜을 필요로 하다는 여론이 비등, 그 결론을 겸허히 수용,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과거 몇 차례의 선거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다수 후보가 난립해서는 의료계의 힘을 하나로 통합할 수 없다고 판단, 의료계가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구하는 공동목표를 가진 유력 예비후보들이 뜻을 같이 하는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경남의사회장을 역임한 이원보 의협감사, 의협 부회장 겸 경북의사회장과 의료법 비대위 위원장을 역임한 병영우 대의원회 부의장과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 냈다는 것.

변영우 대의원회부의장은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회원들의 결집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이뤄 유력한 후보로 부상했다. 이원보 감사는 청렴성을 바탕으로 협회의 개혁을 추진해온 행동파로 회장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힌 바 있다.

김세곤 전부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회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것은 형행 건강보험제도의 저수가체계가 근본원인임을 절감, 수가인상이 우선 풀어야할 지상목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생존권문제에 있어 절대 다수의 회원들은 수가가 적어도 100%는 인상돼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며 “이 같은 회원들의 절규가 피할 수 없는 운명임을 깨닫게 했고, 사생결단의 각오로 출마하게 만들었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