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쩐(돈)' 때문에 목숨 버리겠다는 의사들
[ 2009년 02월 12일 03시 15분 ]
개원의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사연은 제각각이지만 공통적인 계기는 ‘돈’ 때문이다.
지난 9일 전남 여수성심병원 박모 명예이사장이 보건복지가족부 청사 화장실에서 제초제를 마시고 자살을 기도했다. 20여년 전 부도난 병원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떠안은 32억원의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160억원을 갚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기 때문.
박 명예이사장은 1988년 공매 당시 전 주인이 독일차관을 받은 사실을 알지 못한 채 46억원에 병원을 인수했다. 인수절차를 완료한 후 의료법인 허가를 받는 과정에서 당시 보건사회부(현 보건복지가족부) 공무원이 ‘형식적으로’ 요구한 차관 반환 서명을 해줬다.
이후 별 탈 없이 병원을 운영해오던 박 이사장은 경영을 정상화하고 2004년께 본인소유의 400억원대 병원을 직원들에게 환원, 미담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이 불행의 씨앗이 될 줄은 본인도 몰랐다.
사회 환원에 관한 언론보도가 나간 이후 복지부는 박 이사장을 상대로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고, 2007년 고법과 대법에서 연이어 패소해 지난해 말 개인재산과 병원 계좌가 압류된 것이다.
복지부는 “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한 것 뿐”이라면서 “사정이 딱한 건 사실이지만 누군가는 갚아야 할 빚이지 않냐”며 박 이사장의 자살기도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보였다.
현재 박 이사장은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의 고비는 넘겼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전북 소재 의원 원장은 쌓인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여관에서 음독자살을 시도, 뇌사 상태에 빠졌다.
원장은 주식 투자와 타인에게 서준 보증이 잘못돼 극심한 우울증을 겪다가 스스로 인슐린을 과다 투여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말 서울 강남에서 내과를 운영하는 여의사 Y모 원장이 낮은 의료수가를 개탄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빌딩, 자택 아파트 난간에서 2회에 걸쳐 자살 소동을 벌인 사건이 일어났다.
조사결과 유 원장은 진료비 허위과다 청구로 5개월 영업정지 명령을 받은 데다 경영난으로 인해 8억원의 빚을 지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슷한 시기 경기도 수원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던 원장이 병원에서 투신자살한 사건도 있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의료계에도 불황의 직격탄이 떨어진 가운데, 자살이라는 극단적 방법을 택하는 이들이 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은빈기자 cucici@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