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의료 허브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부산대는 12일 오전 양산캠퍼스 대학단지에서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의학전문대학원, 한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기숙사 등 7개 건물에 대한 1단계 준공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양산캠퍼스는 부지 면적 1만8천775㎡에 연면적 6만894㎡ 규모로 지난해 11월 개원한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병원 등과 연계해 교육과 연구, 치료가 어우러진 종합의료타운으로 운영된다.
이 캠퍼스는 대학발전기금과 국비 등 852억8600만원을 들여 착공 5년 2개월만에 완공됐다.
한편, 부산대병원은 23개 진료과를 비롯해 7개 전문센터, 어린이 병원은 13개 진료과와 190병상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