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관상동맥환자, 우울증 정기 검사해야"
[ 2009년 02월 13일 03시 08분 ]
관상동맥질환(CHD) 환자는 우울증 발생률이 높고 우울증이 CHD 환자의 예후나 QOL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근거로 미국심장협회(AHA)가 CHD 환자에 대한 조기에 그리고 정기적으로 우울증을 검사해야 한다는 성명을 Circulation에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미국정신의학회(APA)의 승인을 받아 AHA가 발표했다. 성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CHD 환자는 조기에 우울증 검사를 시작해야 하며 반복해서 실시한다
(2) 검진시에는 2개 질문으로 된 Patient Health Questionnaire(PHQ)-2를 이용해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는 추가로 9개 질문인 PHQ-9를 이용한다
(3) CHD와 우울증 증상이 나타난 환자에는 복수의 진료과가 함께 경과 관찰을 한다
가이드라인 집필 위원회 공동 의장인 UCSF(캘리포니아대학 샌프란시스코)간호학부 에리카 프로엘리처(Erika Froelicher) 교수는 "이번 성명은 CHD 환자에서 우울증의 유무와 예후가 유관하다는 에비던스를 근거로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된 성명에서 기타 추천 내용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1) 우울 증상이 있는 환자에는 우울증의 진단 및 관리 전문가의 평가를 받고 불안 등의 우울증 외에 다른 정신 장애에 대해서도 스크리닝을 해야 한다
(2) 치료법으로는 인지행동요법, 운동, 심장 재활요법, 항우울제 투여 및 이들 치료법의 병용을 들 수 있다
(3) 심근경색 직후의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SSRI)의 투여는 안전하고 비교적 저렴한 치료법으로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
(4) CHD 환자에 대한 우울증 정기검진은 병원, 진찰실이나 진료소, 심장재활요법센터 등의 각종 시설에서 실시한다. CHD 환자에 대한 우울증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체적 결과를 개선시키는데 목표를 둔다
(5) 내과 질환과 정신과질환을 동시에 발병한 환자의 치료는 각 진료과가 제휴한다
심장판막 수술 후 우울증을 일으킨 데일 브릭스(Dale Briggs) 씨는 "이번 성명은 발표는 늦었지만 환영한다. 수술 후에 우울증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 일부 환자가 설명을 받지 못한 것은 우려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에 의하면 우울증을 일으킨 CHD 환자에서는 심근경색 발병 후 1~2년간 재발 위험이 적어도 2배 높다고 한다. 프로엘리처 교수에 의하면 우울증이 중증일수록 조기에 중증 심근경색을 발병하기 쉬운 것으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환자의 15~20%가 정신장애 분류진단 기준 제 4판(DSM-IV)의 대우울증의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또한 DSM-IV의 정의를 만족하지는 않지만 우울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도 심근경색 입원 환자에게 많이 포함되어 그 비율은 이 기준에 해당하는 환자 보다 많았다. 또한 이 연구에서는 젊은 CHD 여성환자들이 특히 우울증 이환율이 높다는 사실도 나타났다.
가이드라인 집필 위원회 공동 의장인 예일대학 역학과 주디스 리히트먼(Judith H. Lichtman) 교수는 "심근경색 환자에서는 일반인에 비해 우울증 이환율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CHD 환자에 대해 우울증을 정기 검진해 오진 않았다. 향후 정기 검진이 도입될 경우 도움받는 환자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AHA가 기존에 발표한 성명에서는 우울증을 가끔 언급됐지만 우울증만을 특화시킨 성명이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 교수는 CHD 환자의 치료 결과와 우울증 관련에 대해 향후 새로운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수는 또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가 복약 순응도가 나쁜데다 식습관이나 신체 활동의 개선, 심장재활요법에도 소극적이라고 밝혀지고 있어 치료 결과가 나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서는 우울증을 통해 심박수의 변동성이 낮아지거나 응고계 인자가 증가해 위험이 높아지는 등의 생물학적 변화가 관련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