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단체 관심 좀" 공들이는 의료기사들
[ 2009년 02월 13일 21시 59분 ]
내달 12일로 예정된 '의료기사, 의료인 편입 공청회'는 의사단체 참여 여부가 성공을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이하 의기총)에 따르면 공청회에 의협 등 의사단체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의료인의 주체인 의사의 참여가 이뤄져야 공청회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인식 때문. 실제로 의기총과 공청회를 공동 개최하는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실은 이 같은 요구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의원의 이 같은 요구에 의기총 측도 공감을 나타내고 의협에 의견을 구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의기총은 이번 공청회에서 '의료인 편입'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실질적인 의료행위를 수행하는 의료기사의 업무성격을 홍보하고 '의료인 편입' 불가피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다만 의료인 유관단체와의 공감대가 부족했다는 점은 일부 고민스러운 부문이다. 의기총은 의협 집행부와 여러 차례 만나 정책사업을 논의했다고 했다. 의사단체로부터 일부 긍정적인 대답을 얻었다고 수차례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의사단체가 실제로 의기총의 정책사업을 수긍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의협, 간협 등 유관단체는 이 사안에 대해 난색을 표한 바 있다.

공청회에 의사단체의 참여 여부도 아직 미지수다. 의사단체는 의기총이 정책사업을 추진하는 이유가 단독개업을 염두했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공식적인 의견을 결정하기 어려운 부문이 많다는 분석이다.

의기총 고위 관계자는 "의사단체가 함께 참여해 정책사업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현재 다양한 통로로 접촉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