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시행된 간호사 및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국시원은 16일 “제49회 간호사 국시에서 전체 12,509명의 응시자 중 11,717명이 합격해 93.7%의 합격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90.4%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다.
제20회 조산사 또한 전체 37명의 응시자 중 36명이 합격해 지난해 92.3%보다 5% 오른 97.3%의 합격률로 집계됐다.
간호사 수석합격자는 경인여자대학의 박소연씨, 조산사 수석합격자는 일신기독병원의 김희정씨이다.
특히,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외국대학 출신자 총 13명 중 8명(일본 4명, 중국 2명, 독일 1명, 캐나다 1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ARS 안내(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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