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홈페이지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는 보건소 안내부터 건강검진, 영양상담, 방문간호, 비만예방 등 95개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외국인이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외국인 무료 건강 검진, 응급 의료 정보센터 1339 등 한국어 홈페이지에 없는 내용도 선보일 예정이다.
강북구 보건소측은 “관내 외국인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