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美청소년, 당뇨치료제 사용량 급증
[ 2009년 02월 17일 02시 53분 ]
미국 5∼19세 청소년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사용이 2002∼05년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루이스대학 소아과 도나 할로란(Donna R. Halloran) 교수와 미국 약물공급관리회사(PBM)인 Express Scripts사의 에밀리 콕스(Emily R. Cox) 박사는 Pediatrics에 이같이 발표했다. 특히 10∼14세 여아에서는 166% 증가했다. 가장 큰 원인은 2형 당뇨병과 밀접한 비만 때문으로 보인다.
할로란 교수는 이번 2002∼05년의 어린이(5∼19세) 처방전 데이터를 근거로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약제를 조사했다.
이 데이터는 민간보험에 가입한 외래환아의 것으로 샘플수는 350만건 이상이었다. 그 결과, 당뇨병 이외에 고혈압, 이상지혈증, 주의력결핍(ADD)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천식, 우울증의 치료를 목적으로 한 약제 사용량이 최근 4년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콕스 박사는 “치료제의 장기 사용이 증가한 사실은 현재 어린이들에 더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들 약제가 치료 목적으로 하는 질환의 상당수는 수정할 수 있는 위험인자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상당수 청소년은 성인이 되면 만성적 증상을 보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당뇨병 치료제 외에 천식 치료제 사용량(46.5%), ADD 및 ADHD의 치료제 사용량(40.4%)도 크게 증가했다. 이상지혈증 치료제와 와 강압제도 각각 15%, 18% 증가했다.
조사 대상아에서 천식 치료제를 제외한 나머지 약제의 사용자는 15∼19세가 가장 많았다. 할로란 교수에 의하면 최근 소아 비만이 증가하고 있어 비만 관련 질환도 증가하고 있다. 교수는 “소아비만은 장기적인 영향 뿐만 아니라 현재의 건강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한편 교수는 “약제 처방이 증가한 것은 진단받고 약물치료를 받는 어린이가 증가했음을 의미한다”면서 “약제 사용량이 증가했다는 이번 지견은 의사가 어린이의 만성질환 검진이나 진단에 관한 상황이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그 가장 좋은 예가 고혈압이며 치료가 필요한 소아의 분류, 치료에 큰 발전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특정 치료제, 여아서 증가 확연
이번 연구에서는 일부 치료제가 남아보다 여아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여아에 비해 남아가 만성질환 치료제 사용량이 많았지만 여아에서 사용량이 급증해 성별 차이는 좁혀졌다.
특히 2형 당뇨병 치료제 사용량의 대폭 증가는 여아가 큰 원인이다. 4년간 147% 증가한 반면 남아에서는 39% 증가하는데 그쳤다.
할로란 교수팀은 “비만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지 않아 이유가 확실하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특히 여아에서 진찰 횟수가 증가해 검진율이 높아진게 한 요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고찰했다.
ADD 및 ADHD 치료제 사용량도 여아에서 증가했다(여아 63% 대 남아 33%). 교수팀은 “이 질환의 발견과 치료가 남아보다 여아에서 부족했음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면서 의사가 여아의 ADHD를 분류하기 위한 노력 덕분”으로 보고있다.
항우울제도 여아에서 증가한 약물이다. 15∼19세 사용은 6.8% 증가했으며 동갑인 남아에서는 조금 감소했다. 한편 5∼9세 남녀아와 10∼14세 남아에서는 사용량이 줄었다.
하지만 천식치료제는 기타 약물과는 다른 경향을 보였다. 즉 5∼9세에서 67.3%로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10∼14세에서 38.8%, 15∼19세에서 34.7% 증가해 나이가 많아질 수록 점차 줄어들었다.
메디칼트리뷴 webmaster@medical-tribune.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