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취임 새 의료원장 "노조 여러분께 부탁을…"
[ 2009년 02월 17일 21시 55분 ]
올해로 개원 30주년을 맞은 동시에 새 수장(首長)으로 올라선 이두진
[사진]
신임 영남대학교의료원장.
그의 취임 일성에서 유독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어떤 전략적인 계획보다도 노사 관계 개선을 거듭 당부한 대목이다.
17일 이두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는 '21세기형 메디피아'를 선도하는 지역 거점 의료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두진 의료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의료원장 자리를 맡았으나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비전을 확고히 달성하겠다"면서 "흔들림 없는 탄탄한 의료원이 되기 위해 '3L-Up'('Level-Up', 'Leadership-Up', 'Light-Up') 경영을 추진해나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지금까지 수도권 대형병원이나 지역에서 견줄 수 있는 병원들과 비교해 병원을 운영해왔지만 이제는 그 동안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영남대의료원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두진 의료원장은 병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어떠한 전략보다도 '약'이 될지, 혹은 '독'이 될지 모를 노사 갈등에 대해 완강히 경계하는 눈치였다.
실제 이날 '노동조합의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로 운을 뗀 이두진 의료원장은 "노와 사는 대립하는 관계가 아닌, 상보적인 존재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현재까지 비록 약간의 갈등이 있었다 하더라도 변화하고 있는 의료계와 마찬가지로 노동 운동의 패러다임도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자세 변화를 촉구했다.
이두진 의료원장은 "이념의 시대가 가고 화해와 협조의 시대가 와 있다"면서 "서로 명분에만 집착해 현실을 도외시하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거듭 당부했다.
사실 이두진 의료원장의 이 같은 기우는 그 간의 영남대병원 노사 간의 관계를 회고해 보면 전혀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다. 물론, 노사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도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7년, 병원측이 노조 조합원들을 감시하기 위해 CCTV를 설치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홍역'을 치른 일도 있었고, 또 병원측이 노조 집행부들을 해고한 이후 그 부작용들이 줄을 이으면서 쇠사슬, 집단 삭발, 의료기관평가 '보이콧' 논란 등이 알려지며 지역 사회 내에서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때문에 이러한 간극을 어떻게 좁혀나갈 것인지에 대한 신임 의료원장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영남대의료원 노동조합 김지영 의료부장은 "2006년 임단협 해고자 7명 가운데 행정소송을 통해 지난주 4명이 복직되는 방향으로 판결문을 받았다"면서 "아직까지 진통이 가시지 않아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할 일"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지영 의료부장은 "신임 경영진들이 진심어린 노사 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종속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영 방침을 세워주길 바란다"면서 "노동조합은 항상 열려 있으며 이번 기회에 영남대의료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