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남세브란스, 'JCI 인증' 가속 페달
[ 2009년 02월 18일 03시 00분 ]
강남세브란스병원이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인증을 받기 위한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JCI 컨설팅을 받기로 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현재 막바지 준비 작업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CI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적정진료관리실 조윤희 팀장은 “30여명 규모의 태스크포스크팀(TFT)을 구성해 각 파트별로 JCI 인증을 받기 위해 준비해 오고 있다”며 “현재 JCI 인증에 필요한 내규 수정 및 매뉴얼 작성이 90% 정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역시 JCI 재인증을 추진하고 있어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준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 팀장은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달 모의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공유하고 있다”며 “공통부분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도 반영해 JCI 인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달 초에는 한 차례 모의평가도 실시할 예정이다. JCI 컨설팅을 한 달여 앞둔 3월까지 준비를 마무리하고 남은 일정은 자체 모의평가를 통해 나온 문제점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뜻이다.

조 팀장은 “3월에 실시할 모의평가는 교육개념”이라며 “부족한 부분은 빨리 파악해 컨설팅은 물론 본 평가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바람을 타고 병원 내부에서는 JCI 인증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조우현 신임 병원장이 세브란스병원의 JCI 인증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는 만큼 강남세브란스병원의 JCI 인증에도 탄력을 줄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조 팀장은 “병원내부에서 성공적으로 JCI 인증을 받아낼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며 “빠르면 올 하반기,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JCI 인증을 받아 명품병원으로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수성기자 sskim@dailymedil.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