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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 심리상담 이어 스트레스 관리까지
[ 2009년 02월 19일 01시 34분 ]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LG CNS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원인인 스트레스를 근절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 CNS(대표이사 신재철)는 첨단 측정장비와 명상·아로마테라피 등 전문요법을 도입한 ‘스트레스관리실’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 지난 2006년 개설된 이래 회사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심리상담실‘마음쉼터’에 이어, LG CNS는 이번 스트레스관리실 오픈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임직원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나선 것.

LG CNS 마음쉼터의 스트레스관리실은 임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조기에 진단하여 보다 심각한 상황을 예방하고, 전문요법을 통한 심리 안정 및 지속적인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트레스관리실을 방문한 직원은 홈헬스케어 서비스인 ‘터치닥터’를 통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할 수 있다. ‘터치닥터’는 LG CNS가 지난 해 12월 본격 서비스를 개시한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터치닥터’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말초 혈액 순환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저항도 측정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심리상담 연계 및 자발적인 건강관리에도 기여하게 된다.

LG CNS 스트레스관리실에서는 심리 안정을 위한 명상 이완 훈련과 아로마테라피도 받을 수 있다. 명상 이완 훈련은 긴장완화 및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아로마테라피는 긴장완화와 불안감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전문요법이다.

스트레스관리실은 LG CNS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이면 누구든지 전문 심리상담사의 지도 하에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상담을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픈식에 참석한 신재철 사장은 “이번 스트레스관리실 오픈은 LG CNS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일과 삶의 균형(Work & Life balance)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LG CNS 가족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던 심리상담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스트레스관리실을 오픈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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