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이 진주선학로타리클럽과 함께 19일부터 6일간 필리핀 마닐라로 의료봉사를 떠났다.
경상대병원측은 19일 “신경외과 박인성 교수를 단장으로 의사와 간호사 16명을 비롯해 로타라클럽회원 21명 등 45명의 해외의료봉사단으로 구성됐다”며 “마닐라에서 내과, 신경외과, 안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 8개 과목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의료봉사 기간 중 진료 인원은 약 3000명 정도로 진료와 약 처방 그리고 간단한 시술 등이 제공된다.
한편, 경상대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중국, 몽골 등지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