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장애인 장기요양보장제 도입 주도"
[ 2009년 02월 20일 22시 10분 ]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이 장애인 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검토 작업이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0일 '장애인 장기요양보장 추진동향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국가 사회보장체계의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공단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관리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면 재정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변용찬 박사는 발제문을 통해 장애인장기요양보장추진단'에서 추진되고 있는 현재의 장애인 활동 보조 지원사업을 확대, 실시하는 제도모형(안)을 제시했다.

제도모형(안)에 따르면 대상자를 만65세 미만의 1급 장애인중 '장애인장기요양인정조사표'에 의해 일정 점수 이상인 자로 하고, 급여의 범위는 현물급여, 급여의 종류는 신변처리지원 등 기존의 활동보조서비스에 방문간호 등 요양서비스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집약된다.

또 재원은 조세방식으로 하고,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활동보조인을 두는 것으로 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정종화 교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의 사유로 일상 생활을 혼자서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제공하는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애인은 '요양'의 대상이 아닌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활동 보조가 중심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과는 별도의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