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1일 강남서부지사에 국민건강증진센터를 개설,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
공단은 지난해 2007년 수원동부·청주서부·대구달서 3개 지사 시범실시에 이어 서울구로· 안양동안·부산서부·광주북부·전주북부·대전서부 증진센터를 추가 개설해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민건강증진센터는 공단이 실시하는 국가건강검진을 받고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 건강주의나 유질환 판정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혈압,맥박,체지방,심폐지구력,악력,배근력,평형성 및 유연성등의 기초체력 측정 서비스와 개인의 체력과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영양 처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종 의학상담을 통해 3개월간 생활 습관 개선, 체조, 운동요령 등의 학습교육을 받게 된다.
공단측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사후관리 역할을 건강증진센터가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