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난 21일 '제4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3대 협회장에 안용호 부회장(한일병원)[사진]을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용호 신임 회장의 러닝메이트로는 김성일(고려대구로병원), 서한익(가천의대길병원), 이규춘(전북대학교병원), 유광현(삼성서울병원), 최승구(신흥대학) 부회장이 동반 선출됐다.
안 신임 회장은 선거공약으로 ▲대국민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위상강화 ▲'의료기사의 의료법 및 의료인편입' 정책사업 추진 ▲한국임상병리사 평가원(korea Accrediation Board of MT)신설 ▲임상병리정책발전연구회 결성(안) ▲중소형 병·의원 회원을 위한 교육 ▲한미 FTA서 '면허증 상호 인정' 등을 내걸었다.
안용호 회장은 "임상병리사의 권익을 지키고 새로운 정책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상병리사협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업무영역 및 업권수호, 회원관리 시스템 보완, 홍보활동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안 회장은 선출 직후 대의원들과 '의료법 개정법률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