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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자문委 전면 개편…33명 위촉
[ 2009년 02월 23일 10시 58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3일 각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한림대학교 한달선 명예교수 등 33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단은 이날 '건강보장제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 토론회도 개최했다.
23일 공단은 "기존 홍보자문위원회 등 11종으로 운영되던 자문위원회를 전면 개편하고,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정책방향 및 공단경영에 필요한 현안과제 등에 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건강보험 자문위원으로 40명 내외의 전문가 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건강보험제도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그룹자문, 개별자문 등을 수시로 운영하고, 현안과제가 발생할 경우 자문위원 전원이 참석,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개편된 자문위원회는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제도 발전과 국민생활편익을 위해 의료공급자 등 이해 당사자 간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식ㆍ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정형근 이사장은 "자문위원의 제도 발전에 관한 좋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함으로써 난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문단 위촉식 행사에 이어 건강보장제도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이란 주제를 가지고 전 한림대 총장 한달선 명예교수와 인제대학교 문옥륜 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문창진 교수, 연세대학교 이규식 교수를 발제자 및 토론자로 초대,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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