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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암통증 진통제 '저니스타' 출시
[ 2009년 02월 23일 11시 03분 ]
한국약센은 최초의 24시간 지속형 경구용 마약성 진통제 '저니스타 서방정'을 오는 3월 1일부터 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아 시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의 제품들은 길어야 12시간 밖에 진통효과가 지속되지 못해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들의 경우 2~3회 약을 복용해야 하는 불편과 함께 약효가 떨어질 때 오는 불안과 통증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저니스타는 24시간 약효가 지속, 하루 두 세번 먹는 약의 경우 약효가 떨어질 때 나타나는 통증을 예방, 밤잠 등을 설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대장에서 약이 방출되도록 돼있어 유효성분(하이드로몰폰)의 생체이용률을 높여 더 작은 용량으로 훨씬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저니스타는 모르핀 서방정과의 비교임상에서 암환자의 야간 통증 개선 효과가 모르핀 서방정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구용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 서방정과의 비교임상에서도 수면 중 통증문제에 상대적으로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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