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대구시의사회장 선거에 박정태, 김제형 2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대구시의사회 선거관리본부는 24일 박정태(박정형외과병원장)[사진 左] 후보와 김제형(김제형내과의원장)[사진 右]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현재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23일 기호추첨 결과 박정태 후보가 1번, 김제형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
선거운동은 23일부터 3월 9일까지며 선거일은 3월 10일 각 투표소에서 기표에 의한 투표를 실시하며 양 후보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박정태 후보는 1981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경북대학교부속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및 의학박사를 수료하고, 1990년 박정형외과의원 개원, 대구시의사회 정책이사를 비롯해 의무이사와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현 박정형외과병원장, 제9대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근로복지공단 질병판정위원회 자문위원, 대구지방검찰청 정형외과 의료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김제형 후보는 1979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의대부속병원 내과 전공의 수료, 1986년 김제형내과의원 개원, 2000년 대구시의사회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조직팀장, 대구시북구의사회장 역임, 현 김제형내과의원장, 제9대 대구시의사회 부회장, 문화공간 G 부대표, 울림회 회장, KBS 강태원복지재단 대구위원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