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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주 "의·약사 등 면허 재등록 시급히 추진"
[ 2009년 02월 25일 09시 20분 ]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보건복지가족위원회)이 의료인 면허 재등록에 대한 불가피성을 또다시 강조했다.
이애주 의원은 25일 국회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열린 보건복지가족부 업무보고 질의에서 "(의료인)면허 재등록에 대해 말하겠다"며 전재희 복지부 장관의 의중을 물었다.
전재희 장관은 "간호협회를 제외한 일부 직능단체는 면허 재등록이 필요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현재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 의원은 "(대한민국은)후진국이 아니다. 의료인에 대한 정확한 파악은 원칙이며, 이 점을 꼭 신경을 썼으면 한다"며 "지난 1970년대 초에 면허 재등록 이후 한 번도 갱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복지부 차원에서 의료계 종사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파악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의료인 면허 갱신제도' 도입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특히 30년이 넘는 기간에 면허재등록이 시행되지 않은 점과 중소병원 간호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제도 도입이 불가피하다고 수차례 강조했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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