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의료원(원장 하권익)은 지난 24일 중앙대병원 4층 동교홀에서 중앙의대 신순현 교수(내과학교실)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사진]
이 날 퇴임식에는 하권익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병국 중앙대 용산병원장, 장세경 의학전문대학원장, 백광진 의과대학장 및 의료진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신 교수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신순현 교수는 퇴임사를 통해 "재직 중 재단이 두 번 교체되는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지만 6년 여 기간에 걸쳐 주요 보직을 맡으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순현 교수는 196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77년 중앙의대에 부임한 이후 31년 6개월의 근속기간 동안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진료부장과 병원장, 의료원장 등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중앙의대와 의료원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으며, 대외적으로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