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운영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고 나섰다.
식약청은 26일 “생동성시험 대상 확대, 시험기관 관리 등 생동성시험 운영과 관련된 제도 개선을 위해 관련 단체와 협의체를 구성,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약제학회 등 생동성시험과 관련된 단체로부터 총 12인을 추천받아 구성됐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앞으로 복합제 등 생동성시험 의무화 추진 방법 및 일정, 생동성시험기관의 합리적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 협의체에서 논의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생동성시험 제도 개선안을 확정할 것”이라며 “생동성시험 제도 개선을 통한 의약품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