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센터장 이광호)가 26일 본관 2층 리모델링을 마치고 확장 개소식[사진]을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리모델링을 거쳐 외래동에서 각각 운영 중이던 신경과, 신경외과를 본관 2층으로 이전해 통합진료센터를 개소했다.
최한용 병원장은 "지난해 암센터 개원에 이어 특성화 진료 센터 중 하나인 뇌신경센터가 개소, 뇌신경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한다"고 의의를 밝혔다.
뇌신경센터는 1994년 개원 당시부터 특성화 센터로 지정 2005년 삼성서울병원 종합발전 계획을 통해 병원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뇌신경분야가 선정됐다.
이에 센터 확장개소를 앞두고 관련 의료진들이 직접 메이요클리닉과 클리블랜드클리닉을 벤치마킹해 뇌혈관, 간질/수면, 뇌종양, 치매 등 4개의 주요 전문진료팀을 지정 구성한 것.
4개 전문진료팀외 이상운동질환팀, 말초 및 근육질환팀, 두통팀, 감마나이프팀, 신경중재적시술팀도 포함한다.
뇌신경센터는 본관 2층에 위치해 진료실 18개, 처치실 3개, 상담실 2개를 갖춰 뇌신경질환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이광호 뇌신경센터장은 "뇌신경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향상시키고 신경과학의 발전을 도모해 국내 및 아시아 최고 수준의 뇌신경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